젊을 때는 아니었는데, 나이가 점점 들면서 관리도 소홀해지니까 체질이 바뀌더라고요. 건강하게 먹으면서 살 빼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보조제들을 많이 찾아보다가 발견했네요.
밥은 챙겨 먹으면서도 편하게 두 알만 꺼내서 먹으면 되니까, 비타민 먹는 기분이라 거부감이 덜 드네요. 먹은 지 아직 일주일 밖에 안됐는데 남편이 그제쯤 인가~티가 좀 나는 것 같다고 신기해 하더라고요. 이정도면 꽤 괜찮은 것 같아서 제 것 다 먹고 나면 남편 것까지 사보려고 합니다. 많이 파세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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